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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일본여행 가면 누구나 꼭 사오는 제품으로 유명한 오리히로 곤약젤리가 13년 만에 국내에 정식 수입한다.
21일 행복을파는사람들은 국내 정식 수입 소식을 알렸다. 아울러 이날 GS홈쇼핑 똑소리방송에서 론칭 방송을 마련했다.
오후 9시10분~9시40분 방영할 예정으로 오리히로 곤약젤리 제로칼로리 스탠딩형 4종(거봉맛, 샤인머스캣맛, 사과맛, 복숭아맛)을 소개한다. 20팩 구성(1팩당 130g)을 패키지 할인 판매한다. 국내 판매 제품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선보인다.
행복을파는사람들 관계자는 “오리히로 곤약젤리는 맛과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으로 출시돼 선택폭이 넓다”며 “곤약으로 만들어져 포만감이 높은 반면 칼로리 부담이 없어 다이어터가 즐기기에도 좋다” 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리히로 곤약젤리가 맛있는 간식을 찾는 사람부터 다이어터까지 많은 소비자에게 기쁨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행복을파는사람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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