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패션도 비주얼도 깔끔한 탱구.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데님에 흰 티와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를 살짝 닿을 듯한 블랙 헤어는 뽀얀 피부를 더욱 눈부시게 했다.
한편 태연은 Mnet '퀸덤퍼즐'에서 진행자로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완벽한 깔끔 패션.
▲ 무표정이 딱 인형.
▲ 얼굴을 가리는 한 가닥 머리카락도 너무 예쁘네.
▲ 사랑합니다 여러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