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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정민(33)이 근육질 자태를 과시했다.
21일 김정민은 "멋진 척"이라고 짤막하게 적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김정민이 바다를 뒤로하고 매혹적인 자세를 취하는 사진이다. 쩍쩍 갈라진 구릿빛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하나 없는 비현실적인 몸매다. 누리꾼들은 "복근 어쩔", "노력의 결과물", "여전히 멋지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해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명상 요가 지도자로 활동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김정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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