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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테르 가고 싶어요!"…인테르 수뇌부·선수들·팬들이 '분노'한 이유

시간2023-07-23 08: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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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 공격수가 인터 밀란으로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자 인터 밀란 수뇌부와 선수들, 그리고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무슨 일일까.

인터 밀란 이적을 원하는 공격수가 바로 논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첼시)이기 때문이다. 논란의 공격수가 또 논란을 일으켰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 임대를 끝내고 원 소속팀인 첼시로 복귀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루카쿠는 첼시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 꾸준히 인터 밀란에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신이 있을 팀은 인터 밀란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인터 밀란 팬들은 루카쿠의 이런 진심을 믿었다. 그리고 지지했다. 특히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까지 가는데 루카쿠의 힘이 컸기 때문이다.

그런데 충격적 반전이 일어났다. 첼시는 루카쿠 영구 이적을 위해 인터 밀란과 협상을 벌였지만, 이적료에서 협의를 이르지 못했다.

그 틈을 타 유벤투스가 개입했고, 더 좋은 조건으로 루카쿠 영입을 시도했다. 이적료뿐 아니라 루카쿠의 연봉 역시 인터 밀란보다 더 높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루카쿠가 유벤투스로 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루카쿠가 진심으로 가고 싶은 팀이 인터 밀란이 아니라 유벤투스로 바뀐 것이다.

이 사실이 발각되자 인터 밀란 수뇌부, 선수들, 팬들은 분노했다. 특히 루카쿠가 원하는 팀이 리그 최대 라이벌 유벤투스라는 사실에 더욱 분노했다. 인터 밀란은 루카쿠 영입을 포기했다. 배신감을 느낀 인터 밀란 팬들은 루카쿠를 인터 밀란의 '역적'으로 몰아세웠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협상에도 진전이 없자 루카쿠는 다시 인터 밀란쪽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다.

이탈리아의 'La Gazzetta dello Sport'는 "루카쿠가 인터 밀란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카쿠는 유벤투스 이적을 시도해 인터 밀란 관계자들과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루카쿠의 에이전트가 인터 밀란과 협상 테이블을 복귀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루카쿠는 최근 유벤투스 사태에 대해 인터 밀란 선수들에게 사과했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반응은 차갑다. 인터 밀란 수뇌부와 선수들, 팬들 모두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멜루 루카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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