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충격, 대반전 예고’ 오타니 썰이 이렇게 넘치는데…트레이드 안 된다? “FA 시장으로”

시간2023-07-23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충격적 대반전?

오타니 쇼헤이(29, LA 에인절스)에 대한 각종 ‘썰’이 미국 언론들 사이에서 넘쳐난다. 이 와중에 결국 트레이드가 안 될 것이라고 예상한 매체가 나왔다. 미국 전역을 대표하는 뉴욕포스트다.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포츠 배팅업체 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의 계산을 토대로 오타니가 트레이드 되지 않고 2023-2024 FA 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에 따르면 오타니의 ‘넥스트 팀’이 에인절스라는 결론이 나온다. 배당률 -170이다. 그 다음으로 LA 다저스가 +8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00, 두 팀이 아닌 팀으로 갈 배당률이 +1000이다.

계속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100, 뉴욕 양키스가 +140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500, 뉴욕 매츠가 +1800, 탬파베이 레이스가 +2200,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볼루제이스가 +2500이다.

뉴욕포스트는 에인절스가 현 시점에서 오타니 트레이드를 고려하고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내달 2일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에 결정될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어쨌든 LA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3위권에서 3.5경기 뒤처졌다.

뉴욕포스트는 “누가 오타니를 데려가든 최고의 선수를 얻겠지만, 이 투타겸업 스타는 이번 겨울에 틀림없이 FA 시장에서 대박을 칠 것이다. 그가 정말 이적한다면 어느 팀이든 몇 달 후에 그를 잃을 위험이 있다”라고 했다. 트레이드로 데려가는 팀이 나와도 FA 시장에서 또 놓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뉴욕포스트는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붙잡아 두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길 바란다.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을 트레이드 하는 건 정당화하기 어렵고, 오타니는 계속해서 관중석에 엉덩이를 넣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달 동안의 거래가 오타니의 스타파워가 시사하는 것만큼 강력한 무역 패키지를 가져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는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만약 거래가 성사되면 복권 당첨자는 LA 다저스 혹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뉴욕포스트의 전망도 일리가 있다. 현실적으로 오타니를 트레이드로 데려가는 팀은, FA 시장에 내보내기 전에 연장계약을 준비해야 한다. 정말 2~3개월 쓰고 끝날 것이라면 내줘야 할 반대급부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오타니가 트레이드가 되더라도 그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을지도 미지수다. 부르는 게 값이라 FA 시장에 나간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부분까지 감안해 일단 트레이드로 데려갈 팀이 막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뉴욕포스트의 얘기다.

[오타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