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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가 가수 레이디 제인(본명 전지혜·38)과 백년가약 맺은 소감을 남겼다.
23일 임현태는 신부 레이디 제인과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는 결혼을 축하해준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레이디 제인을 바라보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하게 미소 짓는 임현태의 사진이다. 임현태는 "축하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적기도 했다.
임현태와 레이디 제인은 7년여의 열애 끝에 22일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임현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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