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음바페 UCL 선수 미등록 추진'…PSG의 잔인한 '음바페 길들이기'

시간2023-07-23 20: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킬리안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불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음바페는 PSG의 재계약을 거부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까지다. 음바페가 계약 연장을 거부하면서 내년 공짜로 팀을 떠날 수 있게 됐다. PSG는 이런 상황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PSG는 음바페에게 연봉 지급 중단, 다음 시즌 내내 벤치 등 강경책과, 10년 동안 1조 4000억원 조건 제시 등 회유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지만 음바페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재계약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음바페는 "PSG는 분열된 팀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 팀"이라며 폭탄 발언을 하는 등 오히려 더욱 각을 세우고 있다.

결국 PSG는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아시아투어 명단에 음바페를 제외했다. 그리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PSG의 잔인한 '음바페 길들이기'가 시작된 것이다.

PSG는 리그 우승은 밥 먹듯이 하는 팀, 가장 중요한 대회는 UCL이다. 음바페 역시 UCL을 1순위 목표로 잡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황제 계보를 잇기 위해서도 UCL 우승컵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PSG가 음바페의 이런 바람을 찢어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아시아 투어 제외에 이어 다음 시즌 UCL 선수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즉 UCL 선수 미등록 추진이다. UCL에서 못 뛴다는 의미다.

이는 음바페의 꿈과 열정을 모두 밟아버리는 잔인한 행위다.

스페인의 '아스'는 "PSG는 참을 만큼 참았다. 아시아 투어 제외는 첫 단계에 불과하다. PSG는 다음 시즌 내내 음바페를 관중석으로 보낼 것이다. 특히 이를 위해 다음 시즌 음바페가 PSG의 UCL 출전 선수로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가 경기장을 복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PGS의 요구대로 재계약을 수락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PSG에 음바페의 자리는 없다. 이런 심각한 조치는 PSG가 더 이상 인내하지 않을 거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PSG가 갑질을 하는 상황이다. 이에 프랑스 프로축구선수협회(UNFP)가 강하게 반발했다. 그들은 성명서를 내며 PSG의 갑질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UNFP는 "모든 선수들은 동일한 노동 조건을 누려야 하는 권리가 있다. 근로 조건 악화 등을 통해 선수에게 압력을 가했다. 고용주가 원하는 것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괴롭힘에 해당한다. 프랑스 법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다. UNFP는 이런 방식으로 행동하는 모든 클럽에 대해 형사 및 민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선수의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킬리안 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PSG]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