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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바비+오펜하이머’ 역대급 흥행, “역사상 4번째 박스오피스 기록”[MD할리우드]

시간2023-07-24 09:30:0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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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가 미국 극장가를 장악했다.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지난 21일 함께 개봉한 ‘바벤하이머’(바비+오펜하이머)는 단순한 밈 그 이상이다. 본격적인 흥행현상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는 개봉 첫 주말 미국에서 1억 5,500만 달러(약 1,996억원), ‘오펜하이머’는 8,050만 달러(약 1,03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십만명의 티켓 구매자들은 서로 성격과 장르가 다른 두 편의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영화 컨설팅 회사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리서치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A. 그로스는 "영화를 보러 가기에 분명히 좋은 주말이었다. '바비'와 '오펜하이머'는 서로의 관객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박스 오피스에서 서로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벤하이머’로 알려진 문화적 열풍은 역사상 네 번째로 큰 주말뿐만 아니라 대유행 시대의 가장 큰 흥행을 부채질했다.

전미 극장 소유자 협회의 회장이자 CEO인 마이클 오리어리는 “스튜디오는 관객들에게 큰 스크린을 위한 독특하고, 똑똑하고, 독창적인 두 가지 이야기를 제공했다”면서 “사람들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고 그들은 그것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미국 배급 담당 부사장인 제프 골드스타인은 “우리는 첫 주말에 7,5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도 1억 5,500만 달러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 인형은 다리가 길다”라고 설명했다.

‘바비’는 또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가운데 가장 큰 흥행성적을 거뒀다. 애너 보든, 라이언 플랙 감독의 ‘캡틴 마블’(2019)의 1억 5,300만 달러가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원더 우먼’의 패티 젠킨스는 2017년 1억 3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

‘오펜하이머’ 역시 개봉 첫주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8,000만 달러를 넘겼다.

유니버설의 미국 배급 담당 사장인 짐 오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매력과 영화 제작자로서의 그의 기량을 말해준다. 그는 가능한 한 가장 큰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놀라운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 워너,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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