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이리나 샤크, “호날두와 헤어지고 인스타 팔로워 1100만명 잃어” 지금은 톰 브래디와 열애[해외이슈](종합)

시간2023-07-25 09:14:3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이리나 샤크(37)가 축구황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와 헤어진 뒤 수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잃었다고 털어놓았다.

2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샤크가 호날두와 결별한 뒤 24시간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100만명이 사라졌다.

러시아 슈퍼모델은 2010년 아르마니 광고 촬영장에서 포르투갈 축구 스타를 처음 만났다.

이들은 거의 5년 동안 데이트를 계속했고, 그 기간 동안 그들은 함께 세계를 여행했다. 그러나 2015년 1월 그들의 로맨스는 끝났다.

이후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샤크는 호날두가 장거리 연애 과정에서 수많은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을 믿고 헤어졌다.

호날두는 이 추측을 "순수한 허구와 위조"라고 불렀지만, 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은 몇 번의 후속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부정을 암시했다.

한편 샤크는 지난해 지젤 번천(43)과 이혼한 NFL의 전설 톰 브래디(45)와 열애 중이다.

24일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래디는 호텔 벨에어에서 샤크를 태우고 LA 자택으로 차를 몰고 갔다.

이어 “이들은 다음 날 오전 9시 30분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브래디는 샤크를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었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빨간 신호등에서 멈춰 서 있는 동안 샤크의 얼굴을 다정하게 어루만지기도 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6월 초 ‘가오갤’ 시리즈 브래들리 쿠퍼(48)의 전 여친인 샤크가 브래디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고 전했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6월 9일 “유명모델 이리나 샤크가 조 나흐마드와 매디슨 헤드릭의 결혼식에서 새로 싱글이 된 톰 브래디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주말 내내 그를 시야에서 거의 놓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이들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등 VIP가 참석했다.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샤크가 브래디에게 “몸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샤크는 주말 동안 브래디를 따라다녔다. 그녀는 그에게 몸을 던지고 있었다"고 귀띔했다.

샤크는 쿠퍼와 6살 딸 리아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4년간의 데이트 끝에 2019년에 헤어졌다. 또한 작년에 카녜이 웨스트와 짧은 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사귀었다.

브래디와 번천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또한 전 브리짓 모이니한과 슬하에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