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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모델 지젤 번천(43)이 전남편 톰 브래디(45)와 이리나 샤크(37)의 열애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4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소식통은 “번천은 브라질에서 휴가 중이고 자신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는 과거에 전 남편이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브래디와 번천은 지난해 10월 결혼 13년 만에 이혼을 확정했다. ‘전설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브래디는 번천과의 사이에서 아들 벤자민 레인(13)과 딸 비비안 레이크(10)를 공유하고 있으며, 브리짓 모이나한과 아들 존 "잭" 에드워드 토마스(15)를 키우고 있다.
한편 페이지식스는 이날 “브래디가 호텔 벨에어에서 샤크를 태우고 LA 자택으로 차를 몰고 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은 다음 날 오전 9시 30분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브래디는 샤크를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었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빨간 신호등에서 멈춰 서 있는 동안 샤크의 얼굴을 다정하게 어루만지기도 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6월 초 ‘가오갤’ 시리즈 브래들리 쿠퍼(48)의 전 여친인 샤크가 브래디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고 전했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6월 9일 “유명모델 이리나 샤크가 조 나흐마드와 매디슨 헤드릭의 결혼식에서 새로 싱글이 된 톰 브래디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주말 내내 그를 시야에서 거의 놓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이들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등 VIP가 참석했다.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샤크가 브래디에게 “몸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샤크는 주말 동안 브래디를 따라다녔다. 그녀는 그에게 몸을 던지고 있었다"고 귀띔했다.
[사진 = 톰 브래디와 이리나 샤크(사진 위),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아래).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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