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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알 나스르의 친선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PSG와 알 나스르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두 팀의 일본 투어 첫 경기 결과는 0-0으로 끝났다. PSG는 오는 28일에 세레소 오사카와 붙고, 1일에 인터 밀란과 격돌한다. 3일에는 한국 부산에서 전북 현대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아슈라프 하키미,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다닐루 페레이라, 비티냐, 셰르 은두르, 카를로스 솔레르, 웨렌 에메리, 노아 르미나, 마르코 아센시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강인과 네이마르, 케일러 나바스는 벤치에 앉았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와 브로조비치 등으로 맞섰다.
PSG는 전반 2분 솔레르가 프리킥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잠시 뒤 르미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2005년생 공격수 르미나가 전반 22분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에게 득점 기회를 밀어줬다. 전반 28분 호날두의 터닝 슈팅이 PSG 수비 맞고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39분에는 호날두 오른발 원터치 슈팅이 PSG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하지만 돈나룸마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후반전이 되어서도 이강인과 네이마르는 출전하지 않았다. 아직 경기를 뛸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빼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두 팀은 후반에도 득점이 터지지 않은 채 0-0으로 비겼다.
[사진 = 알 나스르·PSG]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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