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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에서 흉기난동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이 이름, 나이, 얼굴 공개를 결정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국민 알 권리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피의자의 이름은 조선, 1990년생 3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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