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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와 엘링 홀란드(23·맨체스터 시티)의 대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는 26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의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일본 투어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이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좀머, 우파메카노, 파바르, 키미히, 그나브리, 사네, 코망, 데이비스, 라이머, 마즈라위, 무시알라가 선발 출전한다. 서브에는 마네, 고레츠카 스타니시치 등이 포함됐다. 김민재와 데 리흐트는 나란히 명단에서 빠졌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김민재는 아직 경기를 뛸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다. 팀 훈련에 참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더 성장할 선수”라고 기대했다.
맨시티는 에데르송, 워커, 스톤스, 디아스, 아케, 루이스, 코바치치, 베르나르두 실바, 맥아티, 그릴리쉬, 알바레스가 선발로 나온다. 홀란드와 라포르테, 로드리, 더 브라위너, 포든 등은 교체 명단에 들었다.
이로써 김민재와 홀란드의 맞대결은 이번 기회가 아닌 유럽대항전에서 가능해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김민재와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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