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케인보다 비싼 1861억 요트 타는 구단주'…토트넘 경기 보다 요트 생활 더 좋아해! 수용 인원 51명에 엘리베이터까지 초호화 끝판왕

시간2023-07-27 12: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 루이스 토트넘 구단주 이슈가 뜨겁다.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루이스 구단주 기사를 다루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구단주가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해리 케인 매각을 지시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영국 언론들은 루이스 구단주가 케인 사태에 분노했다고 전했다. 절대로 공짜로 팔 수 없다면서.

그리고 더 큰 이슈가 터졌다. 바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는 소식이다.

뉴욕 맨해튼 연방 검찰은 루이스 구단주가 자신이 투자한 제약 회사의 항암제 임상 실험 결과를 여자친구, 전용 비행기 조종사 등 지인들에게 흘려 이득을 얻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 루이스 구단주가 흘린 정보로 이들은 54만 5000 달러(6억 9400만원)의 이득을 챙겼다.

'BBC' 등 언론들은 "뻔뻔한 루이스 구단주"라고 비판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증권 사기와 공모 등의 협의로 16차례 기소된 바 있다.

이후 루이스 구단주의 사생활이 공개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루이스 구단주의 재산은 61억 달러(약 7조 8000억원)에 달한다. 영국 6대 부호로 알려져 있다. 이런 그가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보도다.

대표적인 것이 루이스 구단주가 보유하고 있는 '호화 요트'다. 토트넘 리빙 레전드, 최고 가치를 지닌 케인보다 비싼 요트다. 토트넘은 케인 몸값으로 1억 파운드(1647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루이스 구단주의 요트는 무려 1억 1300만 파운드(1861억원)다.

루이스 구단주는 지난 코로나19 시기에 구단 직원 임금을 삭감하면서 자신은 호화 요트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겨 토트넘 팬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바로 그 요트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루이스 구단주의 호화 요트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 구단주 요트의 가격은 1억 1300만 파운드다. 요트 내부에는 사무실, 스위트룸, 대형 테니스 코트, 수영장, 체육관, 스파, 극장, 미술관 등을 갖추고 있다. 편한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 총 수용 인원은 51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체는 "루이스 구단주는 토트넘 경기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호화 요트를 타고 카리브해를 떠다니는 호화로운 삶을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루이스 구단주는 1년의 대부분을 요트에서 생활한다. 그의 집이고, 사무실이다"고 강조했다.

[조 루이스 구단와 요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메일]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 썸네일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썸네일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깊은 슬픔” 빽가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이규혁♥’ 손담비, “엄마가 미안해” 무슨 일?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힘든 길 시작” 의미심장

  •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