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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못 하는 토트넘에 음바페가 왜 오나?"…'역대급' 우스꽝스러운 이적설, 축구팬들의 '조롱거리'

시간2023-07-28 19: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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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설이 뜨겁다.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거부했고, 내년 공짜로 음바페를 보낼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진 PSG는 이번 여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자 많은 팀들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줄을 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리버풀,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알 힐랄 등이 음바페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현지 언론들은 아무리 많은 팀들이 원해도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 유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예상 밖의 팀이 음바페 이적설에 이름을 올려 물음표를 선사했다. 바로 토트넘이다. 토트넘이 음바페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짠돌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세계 최고 몸값 음바페 영입을 원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그리고 음바페가 우승과 아주 거리가 먼 토트넘에 오고 싶을지 역시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다.

토트넘의 1부리그 마지막 우승은 1960-61시즌이다. 무려 62년이 지났다. FA컵 우승이 1990-91시즌으로 끝났다. 32년 전의 일이다. 모든 대회 통틀어 마지막 우승은 리그컵으로 2007-08시즌 우승이다. 이 역시 15년이나 흘렀다.

음바페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UCL에 출전하지도 못한다.

세계 축구 팬들이 음바페 이적설이 나오자 토트넘을 조롱하는 이유다. 그리고 일부 언론들도 조롱에 합세했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음바페를 원하는 것은 이번 여름 나온 이적설 중 가장 우스꽝스러운 이적설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의 음바페 이적설은 축구 팬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지난 30년이 넘도록 리그컵 우승 1번을 경험한 것이 전부인 토트넘을 음바페가 선택한다면, 이는 정말로 가장 충격적인 이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한 크루이프의 덤바턴 이적설, 히바우두의 볼턴 이적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이적설, 호나우지뉴의 세인트 미렌 이적설, 지네딘 지단의 블랙번 이적설 등과 함께 역대급 우스꽝스러운 이적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선배 알란 허튼 역시 토트넘이 음바페를 영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은 음바페를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토트넘이 많은 돈을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설사 토트넘이 돈을 내겠다는 의사가 있다고 해도, 음바페는 토트넘으로 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토트넘이 음바페를 영입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나는 정말 매우 놀랄 것"이라고 밝혔다.

[킬리안 음바페, 지네딘 지단, 호나우지뉴, 알란 허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PSG]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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