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인교진(42), 소이현(본명 조우정·38) 부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소이현은 개인 채널을 통해 딸 하은, 소은 양과 함께한 가족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 사람은 비슷한 분위기의 옷을 차려입고 화목한 장면을 완성해 네티즌의 미소를 유발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같은 듯 다른 시밀러룩으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자아냈다. 하은 양은 치마에 무릎 양말로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고, 소은 양은 반짝이 드레스로 귀여운 느낌을 한껏 살렸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딸 인하은 양,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 양까지 2녀를 두고 있다.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 사진 = 소이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