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661억원 슈퍼에이스 왔지만…’8승·ERA 3.28’ 굳건한 한국계 빅리거 ‘텍사스 선발 톱3’

시간2023-07-30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맥스 슈어저(39)가 뉴욕 메츠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로 전격 트레이드 됐다. 그렇다면 한국계 빅리거 대인 더닝(29)의 입지는 어떻게 바뀔까.

뉴욕 메츠가 최근 시즌 포기를 선언하면서 30일(이하 한국시각)슈어저를 텍사스로 보냈다. 제이콥 디그롬이 토미 존 수술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 된 텍사스로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과 월드시리즈 우승 욕심을 드러낸 상태다. 1억3000만달러(약 1661억원) 계약의 슈어저가 자연스럽게 디그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슈어저가 왔지만, 8승4패, 평균자책점 3.28의 더닝은 입지가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더닝은 올해 텍사스가 디그롬, 앤드류 히니, 네이선 이볼디, 제이크 오도리지를 잇따라 영입하면서 불펜으로 시즌을 출발했다. 그러나 오도리지와 디그롬의 시즌 아웃으로 선발진에 완전히 정착한 상태다. 이볼디는 팔꿈치 이상으로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실전이 없다.

MLB.com은 “슈어저의 텍사스 도착으로 올 시즌 마틴 페레즈와 히니의 활약이 고르지 못한 팀의 주요 필요성을 해결했다. 이볼디는 마지막 선발등판을 놓치면서 선발투수 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또 다른 신호를 보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이볼디가 문제없이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토론토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면서 잠재적으로 슈어저, 이볼디, 더닝을 톱3 선발로 내세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라고 했다.

여러모로 더닝의 입지가 탄탄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더닝의 평균자책점 3.28은 2.69의 이볼디 다음으로 팀에서 가장 낮다. 더닝의 8승 역시 11승(3패)의 이볼디 다음으로 팀에서 가장 많다. 107이닝의 더닝은 이볼디(123.2이닝), 존 그레이, 페레즈(108.1이닝) 다음으로 팀에서 가장 많다. 슈어저가 오면 디그롬의 롤을 맡을 뿐, 그렇다고 더닝 없는 텍사스 선발진을 상상할 수 있는 건 아니다.

MLB.com에 따르면 텍사스는 내달 2일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선발진 후미를 보강하고, 불펜 강화 가능성도 있다.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내놓은 마무리 조쉬 헤이더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래저래 더닝의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이 무르익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이던 2020년 1경기(선발 등판)가 전부였다.

[더닝.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