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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1)가 몸매를 뽐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속 고메즈는 찢어진 데님 오버롤과 핑크색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여러 개의 반지와 산뜻한 핑크 매니큐어와 함께 금 체인 목걸이와 어울리는 후프 귀걸이로 액세서리를 장식했다.
한편 고메즈는 최근 소셜 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나는 싱글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올해 초 유명 팝그룹 체인스모커스 드류 태거트와 데이트를 즐겼으나 자신이 싱글이라고 선언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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