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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요시다 멀티히트 작렬, 19년 만의 日 타격왕 도전 다시 시동

시간2023-08-02 16:31:38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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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0)가 6경기 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오랜만에 멀티 히트 경기를 펼치며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싸움에 다시 가세했다.

요시다는 2일(이하 한국 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안타 2개를 더하며 시즌 타율을 0.306로 올렸다. 5경기 연속 침묵을 깨고 3할 타율 붕괴를 막아냈다.

올시즌 중반부터 아메리칸리그 타격 선두권으로 나섰다. 7월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0.320까지 높였다. 타율 중간 순위 1위에 오르며 타격왕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7월 27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다음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다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9일 샌프란시스코전에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대타로 나와 볼넷 1개만 마크했다.

이어 31일 샌프란시스코전 5타수 무안타, 1일 시애틀전 5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5경기에 나서 18타수 무안타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2일 시애틀과 경기에서 부활 날갯짓을 펄럭였다.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타율을 많이 까먹으면서 3위로 밀렸다.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셋(0.321)과 2위 탬파베이 레이스의 얀디 디아스(0.317)와 격차가 꽤 벌어졌다. 아래로 조시 네일러(0.306), 오타니 쇼헤이(0.304), 카일 터커(0.301), 위트 메리필드(0.300) 등이 따라오고 있다.

추격 기회는 충분하다. 보스턴은 아직 55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요시다가 믿는 부분은 '몰아 치기'다. 올 시즌 자주 보여준 몰아 치기 능력을 다시 발휘하면 타격왕 싸움을 더 뜨겁게 만들 수 있다. 9번이나 3안타 경기를 기록했고, 4안타 경기도 한 차례 만든 바 있다.

한편,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왕을 차지한 일본인 선수는 스즈키 이치로가 유일하다. 이치로는 2001년 데뷔 시즌에 0.350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04년에는 262안타를 치며 타율 0.372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1위에 랭크됐다. 요시다가 19년 만에 일본인 타격왕에 도전 중이다. 아울러 2001년 이치로 이후 22년 만에 타격왕과 신인왕 동시 석권도 꿈꾸고 있다.

[요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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