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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완판남'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진지희의 홀로 살이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요즘 가장 핫한 김대호"라며 김대호를 소개한 뒤 "'트민남'인 저를 제치고 '완판남'이 됐다. 뒷마당 간이 수영장이 '완판'이다. 다 팔렸다고 한다. 난리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과일을 동동 띄운 수영장에서 무더위를 날렸던 김대호는 "신기해하셨다"라며 "다음날 비가 엄청 왔다. 동생 오라 해서 더 심하게 놀았다"고 웃어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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