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패닉→지난해 재계약 체결한 음바페 가족, 카타르 방문

시간2023-08-05 18:05: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의 파리생제르망(PSG) 잔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5일(한국시간) '음바페 측이 카타르를 방문해 레알 마드리드는 패닉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시간이 지났지만 음바페는 여전히 PSG 선수다. PSG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음바페는 재계약을 거부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PSG가 음바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PSG는 지난해 음바페와 재계약을 체결했을 때보다 더욱 엄청난 제안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풋1은 '음바페의 대변인으로 나서고 있는 음바페의 어머니는 최근 카타르 도하에 초대됐다. PSG는 음바페와의 쉽지 않은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음바페의 어머니가 카타르에 있었고 결국 음바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카타르 자본이 소유하고 있는 PSG는 그 동안 음바페 영입과 잔류를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급해왔다.

또한 풋1은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계약과 관련한 두려움이 있지만 전략을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1년을 기다린 후 음바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거나 이적시장 막바지에 PSG에 최소한의 제안을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 여부로 주목받았다. 음바페는 PSG로부터 천문학적인 연봉 뿐만 아니라 8000만유로(약 1124억원)의 보너스까지 지급 받기로 했다. 결국 음바페는 지난해 PSG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 대신 PSG에 잔류했다.

음바페는 PSG와의 재계약에 거부 의사를 나타낸 가운데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PSG와 계약이 1년 남은 음바페는 2023-24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면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계약하는 것을 밀약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PSG는 음바페를 아시아투어 명단에서 제외하며 결별 수순에 돌입했다.

음바페가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는 PSG는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컬쳐PSG 등 현지 매체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뎀벨레의 PSG 이적 절차는 막바지에 도달했다. 바르셀로나와 PSG는 뎀벨레의 이적료를 5000만유로에 합의했다. 뎀벨레는 PSG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뎀벨레는 PSG와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바페, 뎀벨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