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제발 블라호비치 놔두고 포그바를 팔라고!"…유벤투스 선배 '분노의 일침'

시간2023-08-07 17:36:5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두산 블라호비치, 여름 이적시장 매각 가능성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의 미래라 불리는 23세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블라호비치는 190cm의 장신 공격수.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0골로 조금 부진했지만, 2021-22시즌 전반기 피오렌티나에서 17골을 터뜨린 후, 후반기 유벤투스로 이적해 7골을 추가했다. 시즌 총 24골. 리그 득점 2위에 오르는 폭발력을 선보였다.

그를 원하는 팀이 많다. 해리 케인을 보낼 가능성이 큰 토트넘도,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가 불투명한 파리 생제르맹(PSG)도 러브콜을 보냈다. 또 첼시 역시 로멜루 루카쿠를 내주고 블라호비치를 받는다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하지만 블라호비치를 절대로 이적시키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많다. 특히 유벤투스 출신들이 이런 목소리를 냈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의 미래를 책임질 간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목소리다.

이번에는 1970년부터 1981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뛴 윙어, 리그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컵 우승을 경험한 프란코 카우시오가 나섰다.

카우시오는 유벤투스의 소식을 전하는 'TuttoJuve'를 통해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슨 일을 할지 지켜보고 있다. 유벤투스튼 이번 시즌 다시 챔피언으로 가야 할 팀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가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지금 스쿼드를 유지한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분명 무언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내 생각에는 폴 포그바를 팔아야 한다고 본다. 블라호비치는 붙잡고, 포그바를 팔아 현금을 손에 쥐어야 한다. 루카쿠와 블라호비치 스왑딜? 나라면 그렇게 절대 하지 않는다. 블라호비치는 손댈 수 없는 자원이다. 포그바를 내줘라"고 촉구했다.

포그바는 논란의 미드필더다. 지금 축구 인생 최대 위기에 몰린 상태다.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혔지만 지금은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지난 시즌은 정말 최악이었다. 부상 등의 이유로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유벤투스는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랐고, 현지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오는 여름 포그바를 처분할 거라고 보도하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유력한 선수로 포그바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카우시오는 이런 포그바를 팔라고 일침을 가한 것이다. 팀에 필요 없는 선수로 분류한 것이다. 이런 선수를 놔두고 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블라호비치를 팔 생각을 하니 유벤투스 선배가 분노를 참지 못한 것이다.

[폴 포그바, 두산 블라호비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