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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케인 협상 결렬 비화 공개'…레비가 가격 더 올렸다, EPL 역대 최고 이적료 '2016억' 요구! 레비의 탐욕이 망쳤다

시간2023-08-08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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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해리 케인이 결국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 유력하다.

영국의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이전 2번의 제안을 했지만 퇴짜를 맞았고, 최종적으로 구단 역대 최고 금액인 8500만 파운드(1428억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마음은 달랐다. 레비 회장은 1억 파운드(1680억원) 밑으로는 절대 케인을 팔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고수했다.

레비 회장과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이 이적료 차이를 좁히기 위해 직접 만나 협의를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결국 레비 회장은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제안을 거부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케인 영입 철수를 선언했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제안을 거부하면서 케인은 토트넘에 남게 됐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다른 팀은 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뛴 다음, 내년 FA로 바이에른 뮌헨행을 재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 협상 결렬의 '비화'가 공개됐다. 알려진 것과 큰 틀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세부적으로 다른 부분이 포착됐다. 레비 회장의 '탐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비 회장이 바이에른 뮌헨과 최종 협상에서 케인 몸값을 더욱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기존에 보도된 8500만 파운드보다 높은 8600만 파운드(1444억원)를 제시했다. 이에 레비 회장은 보도로 알려진 1억 파운드가 아닌 1억 2000만 파운드(2016억원)를 요구한 것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케인 가격을 인상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제안은 거부됐다"고 강조했다.

레비 회장의 탐욕이 부른 참사다. 1억 2000만 파운드는 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이적료 1억 680만 파운드(1794억원)가 EPL 역사상 이적료 1위다. 이를 능가하는 금액을 레비 회장이 요구한 것이다.

레비 회장은 케인을 EPL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돈을 만지고 싶었던 것이다.

케인이 아무리 위대한 선수라고 해도, 30세가 넘은 나이에, 그것도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선수에게는 과한 금액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 과한 금액이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가로 막은 것이다.

[해리 케인,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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