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손예진(41)이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8일 손예진은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손예진의 반려견 키티 사진이 보인다. 소파에 엎드려 있는 귀여운 키티 사진 위 '엄마 파이팅!', '엄마 사랑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또 키티가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거리는 사진에는 '휴대폰 촬영 금지', '발견시 참지않기'라고 문구가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40)과 결혼하고 같은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손예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