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쌍수 하루 됐는데 괜찮죠? 노약자·임산부는 시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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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만족감을 나타냈다.

10일 김송은 소설미디어에 "쌍수 하루 됐는데 괜찮죠?"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송은 손으로 눈을 가린 채 "노약자, 임산부는 시청 금지"라고 주의를 준 뒤 부기가 여전한 눈 상태를 공개했다. 김송은 "빨간색 섀도우를 한 것 같다"며 웃음까지 터트렸다.

앞서 김송은 "눈꺼풀이 얇고 늙어서? 쳐진 살을 잘라도 또 금방 내려온다" "아주 살짝 위로 예쁘게 한 땀 한 땀 꿰매주셨다"며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 김송]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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