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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화정(62)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최화정도시락#다이어트 도시락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화정은 손바닥만한 도시락 용기에 밥과 반찬을 담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요거트 다 먹고 재활용 멋있다” “저만큼만 먹으면 배고프겠다” “양이 너무 적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5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3년전 성수동으로 이사왔다고 밝혔다. 그는 “성수동으로 이사온 가장 큰 이유가 서울숲”이라며 "너무 좋다 서울숲. 나의 실버타운이다.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거다"라고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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