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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러블루션(LOVElution) 혜린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앨범 'ↀ(Muha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루션은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으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irls' Capitalism'을 비롯해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됐다. 1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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