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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롯데온이 P&G와 함께 다우니, 페브리즈, 팸퍼스, 질레트 등 인기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원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1~22일 전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P&G 브랜드 상품을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 중복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
브랜드별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다우니 베이스 릴리 향(1L*6개) 구매 시 200ml*2입을 추가로 증정한다.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2.2ml) 2개를 구매하면 정품 1개를 제공한다. 오랄비 벨벳 잇몸케어 그린티(12입) 구매 시 칫솔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21일 오전 11시에는 팸퍼스 여름 기저귀 에어차차 및 아르모니 23년형을, 오는 22일 오후 3시에는 질레트 SON7 에디션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최현지 롯데온 리빙팀장은 "고물가 시대에도 고품질 생활용품 소비를 포기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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