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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예린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수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쇼케이스가 열렸다.
새틴 블랙 벌룬 투피스에 롱부츠를 신은 예린은 귀여운 뱅 스타일로 성숙미와 귀여움 모두를 뽐냈다.
레트로 시티 팝 '밤밤밤' 무대를 선보이며 성숙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곡 '밤밤밤(Bambambam)'은 시티 팝과 신스웨이브 디스코가 결합된 곡으로 포인트 안무 '너나 댄스'가 흥을 더한다.
▲ 발랄 포토타임.
▲ 서머 퀸의 시원시원한 댄스.
▲ 농도 짙은 시선과 퍼포먼스.
▲ 뱅 스타일의 귀여움과 성숙미의 조화.
▲ 당당함이 멋진 무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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