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요즘 대세가 아니네…고윤정, 감탄 나오는 美친 비주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최근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윤정(27)이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25일 별다른 글은 따로 적지 않고 하트 등만 덧붙인 채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소위 '꽃받침 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부터 검정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보랏빛 소파에 앉아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모습 등 고윤정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월한 미모가 담겼다. 흰색 오프숄더 원피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에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이와 상반된 고윤정의 무표정한 얼굴이 웃음을 안긴다. 팬들도 고윤정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윤정은 디즈니+ '무빙'에서 장희수 역을 맡아 열연, 대중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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