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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한 남자' (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한 남자'는 다른 사람의 이름과 과거를 빌려 살아가던 정체불명의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다. 8월 3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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