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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안보현이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26일 안보현은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공유했다.
안보현은 서핑보드를 한 손으로 들고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반바지만 입고 있는 안보현은 구릿빛 피부에 남다른 등근육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한다.
키 187cm인 안보현은 큰 키에 다부진 피지컬로 감탄사를 절로 부른다. 그냥 걷고만 있어도 화보를 완성시킨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했다. 또 지난 3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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