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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뒤뚱뒤뚱 걸어다녀
"스태프가 내 몸 들어올려야"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아델(35)이 좌골신경통 악화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7일(현지시간) ‘더 선’에 따르면, 그는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만성적인 허리통증을 언급하며 “앉아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아델은 “스태프가 내 온몸을 바닥에서 들어 올려야했다”고 전했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좌골 신경통은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가 좌골 신경의 일부를 압박하여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는 “요즘 좌골 신경통이 심해져서 뒤뚱뒤뚱 걸어야한다”고 말했다.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아델은 지난해 9월 ‘엘르’와 인터뷰에서 “2021년 1월 화장실에서 나올 때 아들 안젤로에게 겁을 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 허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더 페이스’와 인터뷰에서는 “15살 때 재채기를 하다가 디스크가 발병했다. 제왕절개를 한 곳에서는 코어가 쓸모 없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 인생의 절반을 등의 통증으로 고통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4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아델은 현재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스포츠 에이전트인 리치 폴과 열애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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