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엔도 뭐하냐?" 클롭 감독 한마디에 日 언론 '시무룩'...첫 선발인데 실망만

시간2023-08-28 15:32:45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엔도 와타루(30·리버풀)가 리버풀 첫 선발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엔도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뉴캐슬전을 마친 후 “엔도는 리버풀이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여전히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28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난적 뉴캐슬을 만났다. 리버풀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에 2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클롭 감독은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뉴캐슬과 맞섰다. 엔도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와 함께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엔도는 후반 13분에 하비 엘리엇과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패스 성공률 88%, 피파울 2회를 기록했고, 5차례 소유권을 빼앗겼다.

큰 변수가 발생한 경기다. 리버풀은 전반 25분, 수비수 알렉산더 아놀드가 공을 흘린 탓에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3분 뒤에는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순식간에 0-1로 뒤지며 1명이 부족한 상황에 처했다.

클롭 감독은 급하게 수비수 조 고메스를 투입하고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벤치로 불렀다. 두 번째 교체 카드를 쓰면서 엔도를 경기장에서 뺐다. 엔도는 리버풀 입단 후 첫 경기에서 27분(교체 투입), 두 번째 경기에서 58분(선발 투입)을 소화했다.

‘닛칸 스포츠’는 엔도의 평점이 낮다는 점도 언급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가 엔도에게 겨우 5점을 줬다고 했다. 해당 매체의 전체 평점 중에서 2번째로 낮은 점수다. 최저 평점은 반 다이크(4점)가 받았다.

엔도는 지난 18일에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한 일본 국적 수비형 미드필더다. 엔도는 리버풀의 올여름 3번째 영입생이다. 맥알리스터, 소보슬라이와 함께 리버풀의 새로운 미드필더로 선택받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1800만 유로(약 262억 원)를 써서 엔도를 영입했다.

당시만 해도 일본의 기대감은 컸다. 클롭 감독은 앞서 일본 선수와 함께 주요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기 때문. 클롭 감독은 독일 클럽 도르트문트를 지휘할 당시 카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와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에서는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 때문에 엔도 역시 클롭 감독 아래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첫 번째 선발 경기에서 실망을 남긴 채 벤치로 돌아왔다.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아스톤 빌라와 울버햄튼이다. 엔도가 혹평을 씻어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