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가디언, “K팝 걸그룹이 영국을 정복한다” 집중조명[해외이슈]

시간2023-08-28 21:27:0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K팝 걸그룹 노래에는 진정한 여성에너지 있어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함을 갖고 있다 "호평

블랙핑크/게티이미지코리아
블랙핑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올해는 K팝 걸그룹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K팝 걸그룹이 영국을 정복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K팝의 세계적 유행을 조명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런던 하이드 파크 무대에 올라 한국 팝 그룹 최초로 영국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는 역사를 새로 썼다.

가디언은 “영국 오피셜 톱 40에서 8곡을 히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의 영국 대형 행사 출연은 여전히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면서 “영국의 음악 속물주의는 K팝 산업의 노골적인 제조업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의심하는 사람들은 K팝의 인기가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리고 올해는 K팝 걸그룹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마이데일리DB
트와이스/마이데일리DB

가디언은 “트와이스, 에스파, 있지, (여자)아이들 등 네 팀의 여성 케이팝 밴드는 다음 달 런던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고, 또 다른 걸그룹인 마마무는 이달 초 영국 전역의 영화관에서 콘서트를 마쳤다”면서 “올해에는 피프티 피프티와 뉴진스 등 두 개의 걸그룹도 영국 차트에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뉴진스/마이데일리DB
뉴진스/마이데일리DB

이 매체는 K팝 걸그룹이 부상한 이유는 영국 걸그룹의 종말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과거엔 스파이스 걸스 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영국에서 걸그룹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K팝 걸그룹이 인기를 누린다는 설명이다.

소녀시대와 레드벨벳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클레어 로드리게스는 "음악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패션 스타일링은 완벽하며, 안무는 훌륭하고, 무대 연출은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면서 "걸그룹 노래에는 진정한 여성 에너지가 담겨 있다. 마치 '우리 무리로 들어와'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동지애가 젊은 여성이 대다수인 핵심 팬층을 끌어들인 것 같다”면서 “블랙핑크의 거침없는 가사와 발랄한 사운드는 빌리 아일리시, 테이트 맥레이, 미미 웹 등 현재 유행하는 '슬픈 소녀' 음악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영국이 그들의 성공을 재현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K팝 걸그룹이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