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꼴찌 탈출 마이애미 新 승리 공식 '메시를 끝까지 믿어라'

시간2023-08-29 14:02:58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시, 마이이매 입단 후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생산
리그스컵 우승 견인, MLS 꼴찌 탈출 선봉장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놀라운 뒷심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축신' 리오넬 메시(36)를 불러들인 후 지는 법을 잊었다. 메시 합류 후 승부차기 2차례 포함 9연승을 올렸다. 메시를 끝까지 믿고 경기를 치러 계속 승전고를 울렸다.

메시는 데뷔전부터 '극장골'을 만들어냈다.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각) 크루스 아술과 2023 리그스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추가 시간에 프리킥 결승골을 작렬했다. '조커'로서 극장골을 터뜨리며 마이애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3일 올랜도 시티와 경기(마이애미 3-1 승리)에서도 후반 27분 쐐기포를 쏘아올린 그는 7일 FC 댈러스와 리그스컵 16강전에서 경기 막판 원맨쇼를 펼쳤다. 2-4로 뒤진 후반 35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자책골을 유도했고, 5분 뒤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마이애미의 5-4 승리를 견인했다.

메시는 24일 신시내티 FC와 US오픈컵 준결승전에서 또다시 '마이애미 믿을맨'으로 거듭났다. 0-2로 뒤지던 후반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후반 23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레오나르도 캄파나의 추격골을 도왔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2분 얼리 크로스로 캄파나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간 뒤 승부차기를 성공하며 다시 한번 5-4 승리에 힘을 보탰다.

27일 뉴욕 RB와 MLS 데뷔전에서도 후반전 막판 폭발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그는 1-0 살얼음판 리드가 이어진 후반 44분 쐐기포를 만들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5명을 파고드는 절묘한 스루패스를 찔렀고, 벤자민 크레마스키와 2 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가볍게 마무리를 지었다. 마이애미의 2-0 승리를 이끌며 MLS 동부 콘퍼런스 꼴찌 탈출에 앞장섰다.

이제 경기 막판까지 뒤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 실제로 극적인 도움과 골을 만들며 팀을 승리로 이끈다. 놀라운 경기 지배력과 마법 같은 공격포인트 생산으로 꼴찌에 허덕이던 마이애미를 확 바꿔놓았다. 마이애미로서는 끝까지 메시를 믿으며 승리 찬가를 부르고 있다.

MLS 꼴찌 탈출에 성공한 마이애미는 31일 내시빌과 홈 경기를 치른다. 메시는 마이애미 이적 후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