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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승한 "데뷔 앞두고 팀에 피해 끼쳐…많이 반성했다" 사생활 논란 사과 [전문]

시간2023-08-30 19:26:46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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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멤버 승한이 사생활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승한은 30일 라이즈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 앞에 서기 전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먼저 라이즈를 응원해주고 계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 저도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승한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저의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한은 "앞으로 저는 라이즈라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라이즈 무대 뿐만 아니라 제가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저의 행동에서 팀과 팬 여러분을 향한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한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됐다.

승한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9월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 이하 승한 SNS 글 전문.

라이즈 승한입니다.

팬 여러분 앞에 서기 전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라이즈를 응원해주고 계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습니다.

저도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저의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라이즈라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라이즈 무대 뿐만 아니라 제가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저의 행동에서 팀과 팬 여러분을 향한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한./ SM엔터테인먼트]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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