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송은이X김숙, 후배들한테 사랑받는 이유가 있네…친분 없는 결혼에도 '축의금 쾌척' [마데핫리뷰]

시간2023-09-07 11:30:00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 마이데일리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친분이 없는 동료 후배들에게도 축의금을 보낸 미담이 공개됐다.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개 세 모' 첫 번째 에피소드 '유부녀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개그우먼 신기루, 이은형, 허안나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때 송은이가 등장해 스튜디오 바깥에서 이들을 지켜봤다. 하지만 신기루가 "선배님 너무 불편하다. 가 달라"고 농담했고, 송은이는 잠깐 얼굴만 비췄다가 퇴장했다.

개그우먼 신기루, 이은형, 허안나 / 유튜브 채널
개그우먼 신기루, 이은형, 허안나 /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은형은 "송은이 선배님을 이렇게 개인적으로 보는 게 사실 처음"이라면서 "결혼할 때 사실 친분이 하나도 없었다. (선배님을) 부르는 게 더 실례일 것 같아서 연락을 못 드렸는데 그때 (김)숙 선배랑 은이 선배님이 나한테 축의금을 보내주셨더라"고 김숙과 송은이의 미담을 전했다.

신기루 역시 "나한테도 보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축의금을 받지 못한 허안나는 "왜 나한테는 안 주셨지?"라면서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신기루가 "네 결혼식 날 선배님 오시지 않았냐"고 하자 허안나는 "안 오셨다. 그때 친분도 아예 없었다"고 설명했다.

"나도 친분이 아예 없었다"는 신기루에 허안나가 "그런데 돈 보내주셨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 보내주셨다"고 답했다. 자신만 받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된 허안나는 "지금 이게 어떻게 된 거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일주일 간격 두고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이후 허안나는 "한 번 얘기해 봐야 되겠다"며 "아니면 이렇게 그냥 땐땐하게 있어도 된다. 그런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 섭섭해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내가 봤을 때 이따 백 프로 술 마시고 '왜 저만 안 줬어요' 하고 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보낸 메시지 / 유튜브 채널
개그우먼 송은이가 보낸 메시지 /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해당 소식을 들은 송은이는 허안나 결혼 날짜에 축의금을 보낸 송금 내역을 인증하면서 '저는 허안나님 결혼식에 축의금 보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두 개의 입금 내역을 인증했는데, 하나는 김숙의 축의금을 대신 보낸 것이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썸네일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 썸네일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남편·아들 최초 공개' 손연재, 밤에 켜놓은 CCTV 보니 '요정도 별 수 없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 일본→이란→다음은 한국? 홍명보호, 2026 WC 본선 직행 도전…6일 이라크와 격돌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베스트 추천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박해미, 대놓고 파란색 옷 입었다 “행복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