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메시 폄하 발언'…8롱도르 '강력 반대' 주장, "멍청이들이 메시에 투표할 것"→"홀란드 발롱도르 보이콧하라"

시간2023-09-08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GOAT(Greatest of all time)' 리오넬 메시를 '폄하'하는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메시를 공개적으로 깎아내린 이는 과거 첼시, 셀틱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크레이그 벌리다.

그는 왜 메시를 폄하했을까. 2023 발롱도르 때문이다.

메시는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다. 36년 만에 아르헨티나의 왕관을 찾아왔다. 세계는 메시에 열광했다. 월드컵을 제외한 모든 우승을 경험한 메시. 그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것이다. 메시는 진정한 'GOAT'로 등극했다. 

월드컵 우승컵을 품자, 메시는 2023 발롱도르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등극했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양분하던 시절을 제외하면, 월드컵이 열린 해 월드컵 우승팀에서 대부분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도 메시의 '8롱도르'가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메시는 이전까지 총 7회 발롱도를 수상한 역대 최다 수상자다. 이번에 수상한다면 세계 최초의 8회 발롱도르. 영원히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

그런데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에 벌리가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가 꼽은 수상자는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모두 우승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사상 첫 트레블을 완성한 주역이다.

게다가 EPL에서 36골로 역대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고, UCL에서도 12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의 존재가 없었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성과다.

벌리도 이런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메시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대단한 업적이다. 하지만 고작 4주간의 기간에서 활약한 것이다. 그의 시즌 전체를 보면 최고가 아니었다. PSG에서는 끔찍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홀란드는 총 50골 이상을 넣었다. EPL 우승, FA컵 우승, UCL 우승을 차지했다. 당연히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 짧은 기간이 아니라 큰 그림을 봐야한다. 홀란드가 한 시즌 내내, 오랜 시간 성취한 것이 큰 그림이다"며 홀란드 수상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시에게 투표하는 멍청이 기자들이 많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감상적으로 접근해 박수갈채로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시가 월드컵에서 우승했으니, 이 상도 주고, 저 상도 주고, 이것저것 챙겨줄 것"이라고 격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발롱도르가 메시 인기투표로 전락했다는, 그동안 간혹 제기됐던 인식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벌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름도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을 달성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메시에게 밀려 발롱도르를 놓친 경험이 있다. 2021년의 일이다. 메시가 1위, 레반도프스키가 2위에 위치했다.  

그는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수상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홀란드가 이번에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다면, 홀란드는 발롱도르를 보이콧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오넬 메시와 엘링 홀란드, 크레이그 벌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카, 발롱도르]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