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충청지역단 방문해 FC·임직원 격려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ABL생명은 시예저치앙 사장이 올 하반기 영업현장 순방 행사 일환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지역단을 방문해 보험설계사(FC)와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충청지역단은 올해 연도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역단이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7일 충청지역단을 방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준 FC와 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역단 현황과 하반기 영업전략 등을 공유하고 영업현장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ABL생명은 올해 사내 슬로건 이환위리를 선정하고 2023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자는 사내 ‘이환위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녹록치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영업 성과를 내며 ‘이환위리’를 실천하는 충청지역단과 FC채널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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