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전인지가 8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2라운드에서 1번 홀에서 티샷을 때린 뒤 이동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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