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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친구도 잃고 돈도 잃어"…'거액 사기' 흑역사 공개 [도망쳐]

시간2023-09-10 09:08:46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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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 / MBC
MBC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 / MBC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매회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는 악마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 세 번째 악마는 가족이라는 탈을 쓰고 20대 사회초년생인 사연자의 명의부터 영혼까지 모든 걸 빼앗아 간 이야기다. 사연을 확인한 ‘손절 어벤져스’들은 깊은 분노를 표출함과 동시에, 본인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며 뼈아픈 흑역사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먼저 풍자는 과거 아무것도 모르던 사회초년생 시절, 압류까지 당하게 된 이야기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핸드폰을 대신 개통해달라는 친한 언니의 부탁을 들어줬다가 몇 달 후, 요금이 미납됐다며 보증보험사에서 압류 고지를 통보받은 것. 심지어 이를 언니에게 전하자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충격적인 말을 내뱉었다는데. 과연 그녀를 충격에 빠뜨린 말은 무엇일까.

또한 한혜진도 “저도 친구도 잃고 돈도 잃은 적이 있었죠”라고 말문을 열며 친구로부터 거액의 사기를 당한 썰을 털어놨다. “처음에는 적은 금액이었고 약속한 날짜에 딱 맞춰 다 갚았다”며 이를 믿고 며칠 후, 더 큰 금액을 빌려줬다가 결국 돌려받지 못했던 것. 이를 듣던 출연진은 “전형적인 상습범들의 수법이네”라며 혀를 찼지만 한혜진은 “그땐 알지 못했죠”라며 후회를 반복했다.

이어 요즘 대세 김대호까지 전형적인 수법에 당할 뻔한 사연을 토로했다. 지인이 컨테이너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금을 빌려달라는 말에 선뜻 돈을 빌려준 것. 앞선 출연자들과 달리 ‘독하게도(?)’ 돈을 돌려받은 김대호, 그 자세한 내막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부 사연에서는 축의금 기준에 대한 토크를 펼쳤다. 이에 손절 군단들은 늘 골치였던 축의금 논란을 종결시키기 위해 각자의 축의금 기준을 밝혔는데. 그러던 중, 전민기의 결혼식 날 김대호가 낸 축의금 액수가 공개되면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당시 사회초년생이었던 김대호가 적지 않은 돈을 축의금으로 냈기 때문. 이어 전민기는 다시 뱉어낼 생각에 “김대호 씨가 연애하고 있는지, 결혼 가능성에 대해 늘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 여자친구는 없는 거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리얼리티 토크쇼 ‘도망쳐’는 1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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