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홀란드 "올해 발롱도르 기회 있다!"…메시 '8롱도르' 저지 의지 드러내

시간2023-09-11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2023년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진정 '괴물'과 같은 활약을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6골을 터뜨리며 역대 한 시즌 개인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홀란드를 앞세운 맨시티는 리그 3연패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2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맨시티는 구단 최초로 UCL 우승 영광을 안았다. 또 FA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홀란드가 쓴 역사다.

발롱도르를 수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성과. 하지만 엄청난 경쟁자가 있다. 바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메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섰고, 메시는 개인 커리어 최초의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 축구의 신 메시는 그야말로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대회 우승을 휩쓸었고, 마지막 퍼즐인 월드컵 우승을 완성하며 진정한 'GOAT'로 등극했다.

현지 언론들의 예상은 홀란드가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발롱도르를 양분하기 전에는 월드컵 우승팀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메시가 수상한다면 역대 최다인 8번째 발롱도르 수상자가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홀란드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 발롱도르가 메시 인기투표로 전락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월드컵 4주간 활약이 아닌 1시즌 전체로 보면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품을 자격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홀란드는 '프랑스풋볼'과 인터뷰에서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메시에게 도전할 거라는 의지를 표현했다.

홀란드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이건 좋은 질문이 아니다. 공격수가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확실히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나는 아직 어리고, 여전히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홀란드는 "나의 경기 방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나를 특별한 선수로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가 매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축구에서 특별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엘링 홀란드, 리오넬 메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