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오후 서울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30일’ 간식차 이벤트에 배우 정소민이 참석했다.
한편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10월 3일 개봉.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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