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투구 멈춘 한때 사이영상 3위 '류현진 바라기', 결국 돌아오지 못하나 "복귀 가능성 낮다"

시간2023-09-13 06:0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 바라기 알렉 마노아(25)가 남은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 스미스 기자는 12일(한국시각) "마노아의 2023년 시즌이 아마도 끝났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마노아는 올해 투구에 나설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했다.

마노아는 올 시즌 19경기서 3승9패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했다. 올 시즌에만 두 번이나 마이너리그에 강등됐다. 지난 1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을 끝으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마노아는 류현진 바라기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사실상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31경기 16승7패 평균자책점 2.24로 맹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투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빅리그 3년차 시즌인 올해 갑작스럽게  하락세를 탔다. 13경기 1승7패 평균자책점 6.36 부진 끝에 지난 6월 중순 처음으로 루키리그로 강등됐다. 재정비를 마치고 약 한 달 뒤 돌아왔지만 예전의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스포츠넷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던 마노아가 올 시즌 몇 주 만에 루키 리그로 강등된 것은 충격적인 추락이었다"고 짚었다.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스미스 기자는 "마노아는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려갔지만 신체적인 이유로 투구하지 못했다. 올 시즌 복귀가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지만 한 달이 넘도록 투구하지 않고 있고, 트리플A 정규시즌도 2주 밖에 남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마노아의 복귀는 가능성이 낮다"고 짚었다.

이어 "마노아는 무릎, 등, 오른쪽 사두근 쪽에 정밀 검진을 받았지만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마노아가 투구를 멈춘 사이 시간을 흘렀다. 어느덧 정규 시즌 및 트리플A 종료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현재 토론토 선발진은 빈틈이 없다.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크리스 배싯, 기쿠치 유세이, 류현진으로 구성된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꾸리고 있다. 부진 및 부상으로 공백이 생겨도 마노아를 위한 자리는 없다. 매체에 따르면 그럴 경우 보우덴 프란시스가 콜업 1순위다.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