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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주, 아무것도 못했다" 간판타자 부진 지적, 류현진에게 패배 책임 돌릴 수 없다

시간2023-09-13 17:43: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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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이 토미존 수술에서 회복해 돌아온 뒤 무려 480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최고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 동료들이 도와주지 못했다. 팀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현지에서도 토론토의 타선을 나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투구수 82구,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수술 복귀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시즌 3패째의 멍에를 썼다. 평균자책점은 2.65에서 2.93으로 상승했다.

토론토는 13일 경기 전까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에 랭크돼 있었지만, 텍사스와 간격은 0.5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는 1경기 차로 쫓기고 있었다.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웠다. 분명 류현진은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팀 타선이 아쉬웠다.

이날 류현진을 상대한 텍사스 타선은 공격력이 막강한 팀이다. 팀 타율(0.267)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2위, OPS 0.793는 3위에 올라있다. 특히 이 부문은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에 해당한다.

이처럼 아메리칸리그 최고라고 불리는 강타선을 상대로 류현진은 3회까지 완벽하게 봉쇄했다. 특유의 칼날 제구력을 뽐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4회가 아쉽긴 했다. 로비 그로스먼에게 커터를 공략당해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 홈런은 지난달 27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2홈런)부터 이날 경기까지 이어진 4경기 연속 피홈런이었다.

그래도 실점으르 최소화하며 5회까지 62개밖에 던지지 않은 류현진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수술 복귀 이후 처음으로 6회 등판이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이라는 결과물을 수확했다. 선두타자 시거에게 2루타를 맞고 그로스먼을 삼진 처리했지만 후속 가버에게 다시 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임에게 뜬공을 유도해 희생플라이가 돼 1실점했지만 6이닝 3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내려간 뒤 7회 2점, 9회 1점을 만회했지만 3-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류현진의 호투에도 토론토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이제 토론토는 텍사스에 0.5경기차로 뒤처진 3위가 됐다. 남은 2경기서 다 잡아야 한다.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캐나다 현지에서는 류현진을 도와주지 못한 타선을 지적했다. 특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부진을 꼬집었다.

토론토 선은 '게레로 주니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지금은 토론토에 간판 타자가 필요할 때다. 9월이다. 특히 텍사스와의 시리즈다. 가장 절박하고 중요한 야구를 할 때다"면서 "게레로 주니어가 해줘야 한다. 큰 것을 쳐줘야 한다"고 짚었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텍사스와 2연전에서 모두 침묵했다.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이날은 3번의 삼진을 당했다.

매체는 "베테랑, 어린 선수, 콜업된 선수 등 뒤죽박죽된 라인업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달라야 한다. 하지만 슈나이더, 비지오, 호위츠에게서 안타가 나왔다"고 전한 뒤 "게레로 주니어는 9월 타율 0.214에 그치고 있다. 보 비셋이 지금 안타를 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아마도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왔다. 브랜든 벨트는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아무 것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스타 역시 "결과는 토론토가 원하던 것이 아니었지만 이날 패배를 류현진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면서 "2022년 5월 20일 이후 류현진의 첫 번째 퀄리티 스타트였다. 이번 시즌 35이닝을 투구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3으로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타선 침묵에 아쉬움을 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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