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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벽한 명품 뒤태를 자랑했다.
13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진빨"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정국은 사진 한 장 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딱 벌어진 어깨에 가는 허리라인으로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를 자랑하는 것. 정국의 다부진 등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국의 뒤태만 봐도 그의 운동량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할 수 있다.
한편 정국은 지난 7월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위로 데뷔한 이후 8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6일 자)에 따르면 '세븐'은 '핫 100'에서 37위에 올랐다.
또한 정국의 '세븐'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3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 수상곡으로 선정됐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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