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남성 전립선 건기식 ‘홍삼오일’ 출시 13일 만에 완판”

이달 말부터 판매 재개 예정
귀한소재로 대량생산 어려워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 제품 사진./정관장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 제품 사진./정관장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정관장은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이 출시 13일 만에 초도물량 품절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 제품은 지난 8월 31일 전국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에서 출시한 이래 첫날부터 3000세트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품절 제품은 이달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입고돼 월말부터는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홍삼오일은 남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정관장은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공식인정 받았으며, 특허등록도 완료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오일 인기로 관심이 증폭돼 본사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홍삼오일은 홍삼 1뿌리에서 단 0.05g만 추출되는 귀한 소재여서 대량생산이 어렵지만 최대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과 공동연구에 따르면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빈뇨, 야간뇨, 배뇨지연, 요절박 등 전립선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성기능 장애 부분도 개선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비뇨의학 부문의 국제학술지 ‘더 월드 저널 오브 멘스 헬스’에 발표됐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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