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G 랜더스 진상봉 스카우트가 지난 20여 년간 프로야구 현직 프런트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를 책으로 펼친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주요 업무와 선수를 평가하는 방법을 담았으며, 아마추어 시절뿐만 아니라 신인지명 이후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선수들이 가져야 할 자세 등에 관해 설명한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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