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 근무하는 사내 카페 개설

임직원 모두 함께 성장하는 가치 실현해
환경미화·사내물류 등 다양한 업무 배치

에이피알이 무료 사내카페 '피크 커피'를 오픈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채용했다./에이피
에이피알이 무료 사내카페 '피크 커피'를 오픈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채용했다./에이피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에이피알이 임직원 복지 사내 카페를 개설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크 커피’는 사내 공모전으로 선정한 카페명으로, 정상을 향해 노력하는 임직원을 위한 중간 휴식처가 되겠다는 취지가을 담았다.

커피와 차, 기타 제조 음료 등 음료 9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주문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이외에도 장애인 임직원은 환경미화와 사내 물류, 헬스키퍼, 사무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지속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가치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임직원 근무 만족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임직원 모두가 동반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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